• 선문대, 두바이 샤르자 대학에 교육 시스템 수출로 화제
    선문대, 두바이 샤르자 대학에 교육 시스템 수출로 화제
    • 채원상 기자
    • 승인 2019.06.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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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조 총장 일행이 샤르자 대학 실험실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황선조 총장 일행이 샤르자 대학 실험실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선문대학교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샤르자 대학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교육 시스템을 수출해 화제다.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대상의 형상, 성질, 상태 등의 정보를 사이버 상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전략 기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선문대는 황선조 총장을 비롯해 관련 인사들이 두바이 샤르자 대학으로부터 초청받아 디지털 트윈 교육과 관련한 LINC+ 교육 성과를 발표하고 교육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선문대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트윈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자동차공학부 ‘자율주행시스템제작’ 수업은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의 가상공간에서 학생과 교수 그리고 국내외 기업 전문가 함께 참여해 3D 설계를 통해 제품을 설계한 뒤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가상 제조를 통해 제품을 제작한다.

    샤르자 대학에서 ‘자율주행시스템제작’ 수업 외에도 LINC+의 ‘Co-VIP(Cooperative Vertically Integrated Project)’ 수업 성과와 스마트기술융합센터의 ‘ICP(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Program)’을 소개했다.

    이어 샤르자 대학 교육 시스템에 대한 컨설팅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4단계 교육 목표와 관련된 인재상과 교육 과정을 소개하고 선문대 디지털 트윈 교과목을 제안했다.

    이에 관련 교수를 중심으로 한 테스크 포스(Task Force)를 구성하기로 했다.

    LINC+사업단 윤기용 단장은 “지역과 산업과 연계해 성공을 이뤄온 LINC+ 우수 모델을 수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업이 새로운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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