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난 해소 대전 괴정동 공동물류창고 ‘활짝’
    물류난 해소 대전 괴정동 공동물류창고 ‘활짝’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6.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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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대전 서구 괴정동 전통시장 공동물류창고 준공식 모습. 사진=서구 제공 /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19일 대전 서구 괴정동 전통시장 공동물류창고 준공식 모습. 사진=서구 제공 /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 서구는 18일 괴정동 전통시장 공동물류창고 준공식을 가졌다.

    공동물류창고는 국비 19억 원을 포함, 총 32억 원 투입돼 건축 연면적 1301.9㎡에 지상 2층, 연면적 600㎡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은 냉동·냉장 겸용창고 4실, 선별장, 작업실(HACCP 시설 포함), 사무실 등이다.

    공동물류창고 이용 대상은 한민시장, 도마큰시장, 가수원상점가, 둔산3동상점가 등 서구지역 4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이다.

    서구는 이번 준공으로 그동안 대덕구 문평동까지 이동, 상품을 보관·관리하던 상인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공동물류창고가 상품 질 향상과 신선도 유지로 고객서비스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종태 청장은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숙원 사업인 공동물류창고의 준공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물류비 감소에 따른 소득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신선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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