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캄보디아 대사, 세종에서 ‘전통떡’ 외교
    주한캄보디아 대사, 세종에서 ‘전통떡’ 외교
    19일 다문화요리교실서 이주여성·세종시민과 소통

    이춘희 시장, 세종-캄보디아 상호협력 방안 논의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9.06.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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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 디몬쉐(Long Dimanche) 주한캄보디아 대사(사진 맨 왼쪽)가 19일, 세종시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다문화이주여성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롱 디몬쉐 대사는 이춘희 세종시장(사진 맨 오른쪽)과 상호 교류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롱 디몬쉐(Long Dimanche) 주한캄보디아 대사(사진 맨 왼쪽)가 19일, 세종시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다문화이주여성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롱 디몬쉐 대사는 이춘희 세종시장(사진 맨 오른쪽)과 상호 교류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롱 디몬쉐(Long Dimanche) 주한캄보디아 대사가 19일, 세종을 찾아 다문화이주여성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롱 디몬쉐 대사는 이날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진행하는 ‘다문화 요리교실’ 캄보디아 편을 함께 했다.

    다문화 요리교실은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모국 음식을 함께 만들며 문화와 정서를 나누는 프로그램.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싱싱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 이주여성, 일반시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롱 디몬쉐 대사는 직접 캄보디아 전통 떡 ‘놈 언썸 잭’을 만들고 참석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롱 디몬쉐 대사는 자리를 함께한 세종시민들에게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뿐 아니라 모든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갖고 이들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옥 세종시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요리교실은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서를 나누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요리왕 선발대회 등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는 통로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춘희 시장은 이날 다문화문화교실에 앞서 롱 디몬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오찬을 함께하고 세종시-캄보디아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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