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대전 방폐물 조속 이송” 촉구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대전 방폐물 조속 이송” 촉구
    27일 경주 방폐장·월성원자력발전소 방문 이송 실적 부진 등 지적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6.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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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7일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과 월성원자력발전소를 방문, 대전 방사성폐기물의 조속한 이송을 촉구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굿모닝충청=황해동 기자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7일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과 월성원자력발전소를 방문, 대전 방사성폐기물의 조속한 이송을 촉구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굿모닝충청=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가 대전의 방사성폐기물의 조속한 이송을 촉구했다.

    구본환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특위 위원들은 27일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과 월성원자력발전소를 방문, 원자력 시설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위원들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관계자로부터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현황을 보고 받고 대전시민 안전을 위해 방사성폐기물의 조속한 이송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구 위원장은 “대전시에 3만 드럼이 넘는 방폐물이 보관되고 있는데, 경주 방폐장 준공 이후 현재까지 2600드럼만 이송할 정도로 이송 실적이 좋지 않다”고 지적하고, “방폐물 이송 계획의 조속한 이행과 관련 정보를 대전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높은 수준의 원자력 안전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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