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티즌 신임 감독 이흥실 전 전북현대 감독대행 선임
    대전시티즌 신임 감독 이흥실 전 전북현대 감독대행 선임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7.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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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흥실 대전시티즌 감독. 사진=대전시티즌 제공/굿모닝충청=황해동 기자
    이흥실 대전시티즌 감독. 사진=대전시티즌 제공/굿모닝충청=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이흥실 전 전북현대 감독 대행이 대전시티즌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전 시티즌은 혁신과 개혁 방향에 부합하고 확고한 축구 철학을 바탕으로 대전만의 정체성을 확립시킬 수 있는 이 전 감독대행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은 고종수 감독 경질 이후 박철 감독대행 체제를 끝내고 40여일 만에 새 사령탑 선임을 완료했다. 또 이 감독 체제하에 효율적인 조직 체계를 위해 코칭스텝 및 지원스텝 구성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 감독은 1985년부터 1992년까지 포항제철(전 포항스틸러스)에서 활약했으며, 1993년 모교인 마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대표팀 감독직을 맡으며 잠시 팀을 떠난 최강희 감독을 대신해 전북 현대 감독대행직을 수행했다.

    2014년 경남FC 코치를 거쳐 2015년 안산경찰청의 감독으로 선임됐다. 2016년 안산경찰청 ‘K리그 챌린지’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새롭게 창단한 안산그리너스의 초대 감독직을 수행했다. 올해 베트남 1부리그 승격팀인 비엣텔FC의 지휘봉을 잡았었다.

    한편, 이흥실 감독은 2일 오전 11시 대전월드컵경기장 1층 인터뷰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전시티즌 감독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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