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부여·서천 등 23개 시·군 맞춤형 사업 지정
    국토부, 부여·서천 등 23개 시·군 맞춤형 사업 지정
    별도 지방비 배정 없이 최대 20억 지원, 자문도 제공
    • 지유석
    • 승인 2019.07.03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교통부는 3일 인구유출·낮은 소득수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23개 시‧군 26개 맞춤형 사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 국토교통부 / 굿모닝충청 = 지유석 기자
    국토교통부는 3일 인구유출·낮은 소득수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23개 시‧군 26개 맞춤형 사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 국토교통부 / 굿모닝충청 = 지유석 기자

    [굿모닝충청 지유석 기자] 충남 부여·서천이 '2019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아래 맞춤형 사업) 지원 대상지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일 인구유출·낮은 소득수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23개 시‧군 26개 맞춤형 사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충남 부여와 서천은 각각 "천년 봇짐장수 '홍산 보부상 시간여행길' 조성"과 "다시 하나된 마을, 철길너머 희망으로(路) 사업"을 내놓아 지원대상으로 낙점 받았다. 

    국토부는 각 선정 사업별로 별도 지방비 배정 없이 최대 약 20억 원 가량을 국비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자문도 제공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신광호 지역정책과장은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발전을 위한 사다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 주도로 지역특화자산을 활용하는 방식의 지역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란 입장을 밝혔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