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자율방재단(단장 박영철)은 대규모 파리떼 출몰로 환경피해를 입은 장군면 산학리 일원에서 방역작업을 펼쳤다. 방재단원들은 지난 4일, 방역살포작업조와 이동차량 교통정리조로 나누어 79,340㎡규모의 S밤농장에서 발생한 파리와 유충을 제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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