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부지 증가 대전 선화2구역, 건축심의 목전
    공공부지 증가 대전 선화2구역, 건축심의 목전
    대전시, 정비계획 변경‧고시…토지이용계획 및 교육환경영향 검토 결과 반영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7.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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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선화2구역 재개발 사업 예정지. 사진=네이버 지도 /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 중구 선화2구역 재개발 사업 예정지. 사진=네이버 지도 /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균형발전 촉진 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중구 선화동 136-2번지 일원 ‘선화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을 최근 변경 고시했다.

    변경 내용은 지난해 1월 정비계획 변경 후 교통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도로 연접부분 공공공지 조성 변경 등 토지이용계획의 변경 및 교육환경영향 일조 검토 결과를 반영한 배치계획의 변경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변경) 고시를 한 것이다.

    선화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이 변경 고시됨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조합측은 후속 조치로 건축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건축심의를 받게 되면 사업 가시화 시발점 격인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럴 경우 남은 절차는 기존 원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는 관리처분인가뿐이다. 

    선화2구역 건축규모는 사업부지 5만 9034㎡ 중 상업용지 4만 649㎡에 아파트 49층 1596세대 및 오피스텔 37층 372실, 판매시설 4층을 건립하며, 정비기반시설 1만 8384㎡를 도로, 소공원, 공공공지로 조성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를 재개발사업을 통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비사업 정비계획 절차 등에 대해 적극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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