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의회 "모기 등 해충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공주시의회 "모기 등 해충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7월 중 의원 정례간담회'서 김대식 보건소장에게 주문…박병수 의장 "봉사단체 투입"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7.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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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공주시의회(의장 박병수) ‘7월 중 의원 정례간담회’에서는 모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에 대한 구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10일 오전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공주시의회(의장 박병수) ‘7월 중 의원 정례간담회’에서는 모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에 대한 구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공주=김갑수 기자] 10일 오전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공주시의회(의장 박병수) ‘7월 중 의원 정례간담회’에서는 모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에 대한 구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의원들은 김대식 보건소장을 상대로, 모기 번식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하수구에 대한 집중 방제와 함께, 모기 유충이 있는 고인 물에 대한 대책 등 근본적인 처방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먼저 이창선 부의장은 “제민천 주변 하수구에 대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예산을 더 세워서라도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상표 의원은 “원천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시골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고인 물에는 모기 유충이 많다”며 “(이런 곳에는) 더 자주 방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박병수 의장은 “신관동의 한 주민은 오토바이 뒤에 달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독을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며 “약간의 예산을 들여 민간 봉사단체를 투입해서 방역을 한다면 그 수혜자는 시민 전체가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 소장은 “(기존의) 연막 소독의 경우 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등유를 사용하지 않는 연무소독으로 나아가는 것이 옳다는 판단”이라며 “최대한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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