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 12일 개관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 12일 개관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4-2생 L3·M5블록에 817세대 공급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9.07.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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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7㎡, 318세대·59~99㎡, 499세대

    16일 특별공급·17일 1순위 청약

    다음달 12일~14일 계약 실시

    세종 4-2생활권에 건설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이 12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사진은 단지 투시도.
    세종 4-2생활권에 건설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이 12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사진은 단지 투시도.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 4-2생활권에 전용면적 59~99㎡의 아파트 817세대가 공급된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LH·코오롱글로벌·동부건설)은 12일, 세종시 4-2 생활권 L3, M5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L3블록은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59~67㎡, 318세대다. M5블록은 지하 1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99㎡, 499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국 청약 가능·분양가 상한제 적용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은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앞서 5월 진행된 4-2생활권 3개 구역 컨소시엄 동시분양에는 총 2만2,035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1순위 마감된 바 있어, 이번 분양물량도 높은 청약이 이어질지 관심사다.

    또한 세종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서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 지역에서도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다만, 동일순위 내 경쟁 시 세종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공급 비율인 50%가 배정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분양가 경쟁력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초•중학교가 위치해 안심교육여건을 갖췄고 삼성천과 괴화산에 둘러싸인 자연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또, BRT(간선급행버스)를 통한 세종시 내부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건설이 예정된 외곽순환도로와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를 이용해 대전 및 청주 진출입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다양한 생활패턴 고려한 맞춤평면·특화사양 ‘눈길’

    사용자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세분화된 맞춤 평면이 제공되는 것도 주목해볼 만하다.

    우선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을 최대한 확보했다. 또한 84㎡B에는 안방에 장방향 대형 드레스룸이 설치되고 일반 아파트에 비해 10cm 높은 2.4m 천장고가 적용돼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최상층 세대의 경우 천장고가 5cm 더 높다.

    침실 1,2에는 붙박이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공용욕실은 취향에 따라 욕조와 샤워부스 중 선택할 수 있다. 부부욕실에는 하부장이 기본으로 제공돼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다.

    세대 내에는 끊김 없는 단열설치로 단열성능을 끌어올렸다.

    주거 편의성 고려한 혁신 스마트 시스템 곳곳 배치

    사용자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스마트 시스템도 눈에 띈다. 외출 설정 후 도어카메라를 통해 영상통화로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고, 외부인이 현관 앞 일정시간 배회 시 근접센서 감지 후 도어카메라가 자동으로 영상을 저장한다. CCTV는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자전거보관소, 쓰레기 수거함 등 사각지대 안전을 고려해 설치될 예정이다.

    비상벨도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에 각각 설치될 예정이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한 맘스스테이션과 연계된 드롭오프존 등 여성과 어린이를 배려한 안전한 단지로 구축된다.

    거실에는 통합형 월패드, 안방과 각 침실에는 스마트 스위치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대기전력차단제어, 조명제어, 난방제어와 스마트폰을 통한 외부 원격제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입주자에게 제공되는 통합 원패스카드는 지하주차장부터 세대현관까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카드는 주차위치 인식 및 확인, 공동현관 자동문열림, 승강기 자동호출, 목적층 자동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고 카드의 비상버튼을 이용해 방재실로 위험상황을 통보해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도 있다.

    주차장은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치(상가 제외)돼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또 주차가능공간을 알려주는 스마트파킹 시스템으로 신속한 주차가 가능하며, 2대 모듈 주차장 적용으로 문콕 없는 주차장 설치가 이뤄진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도입해 전 세대에 적용했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은 각 세대에 미세먼지 등의 공기질을 알려주는 스마트 환기센서와 초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H13등급의 헤파필터가 내장된 전열교환기가 설치된다.

    입주민 삶의 질 높여줄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주목’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에는 ‘OUTDOOR: Life’ 조경 콘셉트가 적용된다. 아파트 내부를 제외한 모든 야외공간에서 운동, 놀이, 휴식, 여가활동이 연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집의 개념을 확장한 설계 개념이다.

    단지내 중심공간에는 모든 입주민들이 모여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 ‘OUTDOOR GROUND’를 조성한다.

    외부공간에서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산림청 권장 미세먼지 저감수종을 식재하고, 안심놀이터를 위한 미세먼지 신호등 안내판, 다양한 인지활동이 가능한 테마놀이터가 설치된다.

    L3블록에는 어린이집,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조롱조롱 쉼터 등이 결합된 통합형 놀이공간 ‘KIDS GROUND’가 조성되며, M5블록에는 총 3개의 놀이터가 3색 3재미를 가진 테마로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경로당, 어린이집, 독서실, 작은도서관과 전용 전망형 엘리베이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게공간인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그 밖에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자전거주차장,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분양관계자는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라는 장점과 우수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세종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문의가 많다”며 ”단지 내 특화설계와 혁신 시스템이 집약돼 있는 만큼 좋은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계약은 8월 12일~14일이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3-3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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