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밝은 빛” 선물 해드려요
    세상의 밝은 빛” 선물 해드려요
    서천군 서면 실로암 안과병원 주민 대상‘안과 진료’봉사
    • 최철규 기자
    • 승인 2019.07.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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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과 섬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안과 진료 봉사를 진행 중인 실로암 안과병원(서울 강서구 소재)의 의료장면/굿모닝충청=최철규 기자

    [굿모닝충청 최철규 기자]서천군 서면(서면장 홍성갑)과 도둔중앙교회(담임목사 신헌)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안과 병원이 없는 농·어촌과 섬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안과 진료 봉사를 진행 중인 실로암 안과병원(서울 강서구 소재)의 의료진이다.

     전문의 2명과 전공의·간호사 각 1명으로 구성된 이들 봉사단은 지난 9일과10일 이틀에 걸쳐 도둔중앙교회 앞마당에서 서면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시행했다.

     매년 1만 5천 명 이상 무료 안과 진료를 펼치고 있고 800 ~ 1,000명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는 실로암 안과병원은 이번에도 서면 주민 200여 명에게 안과진료를 펼쳤다.

     더불어 이번 진료를 받고 수술이 필요한 환자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사)서면사랑후원회(회장 김형천)와 도둔중앙교회에서 각 10명씩, 총20명의 안질환 환자에 대한 수술비 지원을 약속했다.

     서면사랑후원회 김형천 회장은 “관내에 안과병원이 없어서 진료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예방적 차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진료 봉사를 펼쳐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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