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의 아들’ 이광연 선수 ‘금의환향’
    ‘예산의 아들’ 이광연 선수 ‘금의환향’
    이광연 "한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 약속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7.1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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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연 선수(오른쪽)가 15일 예산군청을 방문해 황선봉 군수에게 사인볼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예산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이광연 선수(오른쪽)가 15일 예산군청을 방문해 황선봉 군수에게 사인볼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예산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예산=이종현 기자] 한국 축구 역사 최초로 FIFA 주관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U-20 대표 이광연 선수가 15일 금의환향했다.

    이 선수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에서 태어나 중앙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인천대학교를 거쳐 올해 K리그1 소속 프로팀 강원FC에 입단했다.

    지난 5·6월 폴란드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전경기(7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며 한국 골문을 굳게 지켰다.

    지난달 23일에는 프로무대 데뷔전을 뛰었다.

    이 선수는 가족과 함께 군청에 방문, 황선봉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또 부모님에게는 ‘자랑스런 어버이상’이 수여됐다.

    이 선수는 “소속팀(강원FC) 경기 일정을 소화하느라 뒤늦게 고향에 왔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고향에서 환영을 받아 기쁘고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신양면 대덕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환영 잔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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