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 시내버스 파업을 둘러싼 노사 협상이 타결됐다. 이로써 17일 노조 파업 예고에 따른 시내버스 운송대란은 피했다.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노사는 오후 9시 30분 공동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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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 시내버스 파업을 둘러싼 노사 협상이 타결됐다. 이로써 17일 노조 파업 예고에 따른 시내버스 운송대란은 피했다.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노사는 오후 9시 30분 공동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