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반성 없는 무역보복’ 비판하는
홍보현수막 게시·전단지 배포 등 진행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최근 일본이 자행하고 있는 무역보복에 대항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진행한다.
(사)세종여성·세종환경운동연합·세종참여연대 등 8개 세종지역 시민단체는 18일 오전 11시, 세종파이스센터 유니클로 매장 인근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뒤, 일본제품 전시 및 불매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사 반성 없는 무역보복 규탄한다. 강제징용 판결 불복! 아베정권은 사죄하라. 파렴치한 일본 전범기업은 일제 강제동원 사죄,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세종시민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정부, 국민이 한마음으로 대응해 사지말자’·‘
일본제품 니네는 일탈하니? 우리는 탈.일. 한다!’·‘일본산 제품 판매를 전면중단해라!’등 일제 거부내용을 담은 현수막 게시와 전단지 배포 등의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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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 이순신장군님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이순신장군 검색해서 애국애민 정신 공부하자
세종대왕님 대마도 정벌 이순신장군님 일본 전승 구국 영웅 잊지말자
세종대왕님 한글창제 영화 나라 말싸미 대한민국 국민 모두 봅시다
많이 홍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