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차별받는 아이들③] 언제까지 예산 타령만...무상보육 원점에서 다시 살펴야
[창간특집-차별받는 아이들③] 언제까지 예산 타령만...무상보육 원점에서 다시 살펴야
  • 장찬우 기자
  • 승인 2019.07.18 11:22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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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19-07-19 05:37:46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부모님의 선택에 따라 지원도 평등해야 합니다. 국공립 민간 가정 할것없이 아이들에게는 평등하게 부모님들에게는 선택에 있어 부모부담금이 아닌 질적인 우수성에 있어야 합니다
기사의 내용에 적극 동의합니다

김윤희 2019-07-18 16:37:40
우리 아이들이 동등한 대우속에서 보육이 이루어지길바랍니다

박복희 2019-07-18 14:05:40
아이는 어느곳을 다녀도 동등한대우를 받을 의무와 권리가있습니다.아이는 나라의 보배라 일컬으면서 국공립.유치원.민간.가정에따라 차별금액을 말하는것은 차별보육과 교육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들의 교육쇼핑을 부추기는 일이기 도 합니다. 또한 무상보육이라함은 어떤상황이더라도 똑같은 대우를 받는거지요.그런데 평가인증이 취소 되었다는 이유로부모차액지원금을 주지않는 횡포를 보이셨더군요.이런것들이진정 무상보육일까요? 아이를 좋아해서 이 일을 여러해 하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참 고단하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다음해는 보육료가 올라가겠지..올라가겠지를. 언 ~~손가락을 꼽아보았습니다.
교사들 시급은 오르고 보육료는 그자리 ..이제는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줄어들지 않는 빗더미 .원장인 나는 눈물이납니다.

이미경 2019-07-18 13:15:36
나라가 정원제를 만들어놓고 하루 12시간을 보육하라면서 사유재산을 들여 온갖 일에 교사겸직까지 하라면서 원장 급여도 안나오는 보육료를 책정해 놓고는 이게 말이 됩니까? 공산당도 아닌 민주주의 보육법이 이래서 되겠습니까?
청문회 해보세요. 특종감 입니다.

오동환 2019-07-18 13:10:06
작금의 보육현실을 제대로 파악한 옳은 내용입니다. 도지사께서 앞장서시고 정부가 보조를 맞춰 더 이상 차별보육 소리가 나오지않도록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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