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어느곳을 다녀도 동등한대우를 받을 의무와 권리가있습니다.아이는 나라의 보배라 일컬으면서 국공립.유치원.민간.가정에따라 차별금액을 말하는것은 차별보육과 교육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들의 교육쇼핑을 부추기는 일이기 도 합니다. 또한 무상보육이라함은 어떤상황이더라도 똑같은 대우를 받는거지요.그런데 평가인증이 취소 되었다는 이유로부모차액지원금을 주지않는 횡포를 보이셨더군요.이런것들이진정 무상보육일까요? 아이를 좋아해서 이 일을 여러해 하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참 고단하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다음해는 보육료가 올라가겠지..올라가겠지를. 언 ~~손가락을 꼽아보았습니다.
교사들 시급은 오르고 보육료는 그자리 ..이제는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줄어들지 않는 빗더미 .원장인 나는 눈물이납니다.
기사의 내용에 적극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