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진 세종정무부시장 취임 1년, 무얼 했나 보니...
    이강진 세종정무부시장 취임 1년, 무얼 했나 보니...
    풍부한 중앙정치 인적네트워크 활용 각종 현안해결 ‘일조’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9.07.18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정 3기 비전 실현 기반 다져,

    민관 힘 모아 행정수도 완성에 최선”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19일, 취임 1년을 맞는다. 그는 지난 1년간 풍부한 중앙정치권 인맥을 이용해 시정 현안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탰다. 사진은 지난해 취임 기자회견 모습.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19일, 취임 1년을 맞는다. 그는 지난 1년간 풍부한 중앙정치권 인맥을 이용해 시정 현안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탰다. 사진은 지난해 취임 기자회견 모습.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19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지역 정치권과 세종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지난 1년간 ‘정치권 마당발’다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희상 국회의장 등 중앙 정치권에 퍼져있는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세종시법과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세종시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앞장섰고, 투자 유치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

    아울러 이 정무부시장은 중국과 북한을 중심으로 하는 대외협력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작년 8월과 10월, 진옌광 주한중국부대사와 쳔강 허베이성 부성장을 각각 만나 신행정수도 건설을 고리로 한-중 지방정부 간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한바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시장과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함께 북한을 방문,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하기도 했다.

    올해 6월에는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와 싱가포르를 방문, 세계행정도시연합 총회 개최 방안을 협의하고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 부시장은 대외 활동뿐만 아니라 세종관내 시정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챙겼다.

    읍면동장회의와 시민주권대학, 각종 기관·단체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지난 1년은 시정 3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앞으로 시민·기관들과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시장은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2004.08 ~ 2006.03)과 4대·5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했다.

    또 90년대에는 새정치국민회의 지방자치기획위원과 민주당 당무기획실 전문위원을 지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