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2일 광주 FINA세계수영선구권대회 현장을 방문, ‘대전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대회에는 전 세계 200여개 나라에서 1만 5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박혜련 행정자치위원장은 “대회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광주시민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대전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을 방문, 대전 방문의 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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