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병원 “이해·배려 있는 행복한 병원 만들자”
    충남대학교병원 “이해·배려 있는 행복한 병원 만들자”
    7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사업장 윤리강령 선포식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8.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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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이 이해와 배려가 있는 행복한 병원 만들기에 힘을 모은다.

    충남대병원은 7일 노인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사업장 윤리강령 선포식’을 열었다.

    윤리강령에는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 우월적 지위와 권한을 이용 동료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 근절, 직원들의 인권 침해 사전 방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송민호 원장과 직원들은 윤리강령 선포를 계기로 ▲직원들 인권 보호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피해 발생 시 직원 보호 및 재발 방지대책 마련 등을 다짐하고 건강한 직장 만들기를 결의했다.

    송 원장은 “노·사가 긴밀히 협력해 직원들의 인격이 무시되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세심한 배려가 있는 조직으로 모든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는 병원으로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지난해 9월 인권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등 인권 경영에 필요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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