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폭염 시 도로 공사장 작업 일시 중지”
    충남도 “폭염 시 도로 공사장 작업 일시 중지”
    16일까지 도내 폭염 취약사업장 지도 감독 강화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9.08.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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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충남도가 35℃ 이상 폭염 시 도로사업장 옥외 공사를 일시 중단, 지도·감독을 강화한다.

    도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말까지 폭염 취약사업장에 대한 상시 예찰과 지도감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도·감독을 통해 폭염 시 휴식, 그늘진 장소제공, 음료수 비치 등 기본적인 안전보건 규칙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폭염 지속 시 도로 노면이 솟아오르는 융기현상과 터널 같은 도로시설물 전력수급 불안정에 따른 정전 피해가 없도록 사전 예찰 활동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물, 그늘, 휴식 등 기본적인 안전보건 조치 이행만으로도 옥외 작업 노동자들의 건강 장해 예방이 가능하다”며 “사업장에서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등 예방 조치를 보다 적극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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