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대학교병원, 부인종양 로봇수술 200례 달성
    을지대학교병원, 부인종양 로봇수술 200례 달성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임신 능력 보존, 미용상 이점도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8.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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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대학교병원이 부인종양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김하용(왼쪽 5번째) 원장, 하중규(왼쪽 6번째) 부인종양로봇수술센터장과 직원들이 200례 달성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을지대학교병원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이 부인종양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김하용(왼쪽 5번째) 원장, 하중규(왼쪽 6번째) 부인종양로봇수술센터장과 직원들이 200례 달성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을지대학교병원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이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지난해 5월 100례 달성 이후 1년 3개월만이다.

    지금까지 ▲자궁경부암 3례 ▲자궁내막암 3례 ▲자궁근종절제술 98례 ▲자궁절제술 59례 ▲자궁선근증(선종) 절제술 24례 ▲기타 난소질환 13례의 부인종양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을지대병원은 “자궁절제술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술에서 자궁절제를 최소화해 임신 능력을 보존했고, 특히 배꼽 주변에 하나의 구멍만을 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을 집도하는 등 우수성을 입증했다”라고 밝혔다.

    부인종양로봇수술센터장을 맡고 있는 하중규 부인종양과 교수는 “부인종양 로봇수술은 좁은 공간에서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라며 “흉터가 적어 회복 속도가 빠르고 미용상의 이점도 있어 환자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설명했다.

    김하용 을지대학교병원장은 ““을지대병원은 중부권 최초 로봇수술 시행과 최다 실적 보유 등 로봇수술 대표병원으로 자리잡은 만큼,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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