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오늘 하루는 육아 해방!”
    “광복절, 오늘 하루는 육아 해방!”
    천안 차암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여름 물놀이 축제 개최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9.08.15 16:4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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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을 위한 물놀이 축제가 열렸다.

    차암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육아 해방’ 여름 물놀이 축제를 실시했다.

    물놀이 축제는 2주 전 입대의 회의에서 의결된 사안으로 광복절 부모에게는 해방을, 아이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비용은 아파트 헬스장 이용 시 입주민이 낸 회비 같은 GX프로그램비 잉여금으로 아파트 입주민에게만 혜택을 적용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물놀이 축제는 오후 5시에 마감한다.

    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아침 일찍부터 물놀이를 즐기려고 나온 아이·부모 등 600여 명이 몰렸다.

    9호 태풍 레끼마 영향으로 전국에서 비가 몰아쳤지만 태풍도 아이들의 열기는 꺾지 못했다.

    물놀이 축제장은 대형풀장 2개, 중형풀장 2개, 소형풀장 1개로 나눠 8세 이상, 5세 이상, 3세 이하로 구분해 안전하게 운영됐다.

    입대의와 일일 자원봉사자들이 풀장에 각각 배치돼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도 했다.

    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입주민 채수창씨는 “어느 워터파크보다 실속 있고 좋다”며 “비와서 아쉬운 거 빼곤 너무 근사한 풀장”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입주민 최현주씨는 “광복절을 맞아 어디갈까 고민했었는데 아이 2명을 데리고 물놀이를 왔다”며 “색다른 해방을 만끽했다”고 밝혔다.

    엄마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이예나(11) 양은 “미끄럼틀 타는데 너무 신나고 재밌어요. 비 맞으면서 물놀이 하니깐 더 시원하고 잊지 못 할 추억이 될 거 같아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에 자리잡은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1318세대로 차암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아파트 단지이다.

    사진=독자제공/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사진=독자제공/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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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짝짝 2019-08-15 21:17:00
    너무 좋았어용
    이런곳에 살고 있다니 너무 좋네요 ㅎㅎ

    호호 2019-08-15 19:32:57
    비도 아이들을 막을순 없더라구요ㅎㅎ 너무좋았어요ㅎ

    사람 2019-08-15 19:19:09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