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꼼짝 못하고"…70대 노인 숨져
    "집에서 꼼짝 못하고"…70대 노인 숨져
    15일 오후 8시 43분쯤 서천 장항 한 주택서 불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8.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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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8시 43분쯤 서천 장항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노인이 숨졌다. 사진 제공=서천소방서/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15일 오후 8시 43분쯤 서천 장항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노인이 숨졌다. 사진 제공=서천소방서/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서천에서 70대 노인이 화재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3분쯤 서천군 장항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77)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A씨는 홀로 살며 치매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주택 1동(83㎡)을 모두 태운 뒤 36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진압 중 주택 지붕이 열기를 견디지 못해 무너졌다”며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8시 43분쯤 서천 장항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노인이 숨졌다. 사진 제공=서천소방서/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사진 제공=서천소방서/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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