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 잠수레저 활동하던 40대 구조
    태안해경, 잠수레저 활동하던 40대 구조
    근흥면 목개도 인근에서 너울성 파도 등으로 조난…구조헬기가 발견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8.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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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 태안해경)는 17일 오후 2시 14분께 근흥면 목개도 인근 바다에서 잠수레저 활동을 하다 조난당한 A씨(46)를 구조했다. (태안해경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 태안해경)는 17일 오후 2시 14분께 근흥면 목개도 인근 바다에서 잠수레저 활동을 하다 조난당한 A씨(46)를 구조했다. (태안해경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태안=김갑수 기자] 충남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 태안해경)는 17일 오후 2시 14분께 근흥면 목개도 인근 바다에서 잠수레저 활동을 하다 조난당한 A씨(46)를 구조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경력 14년차인 A씨는 당일 정오께 스쿠버 동호회 회원 4명과 함께 바다에 들어가 레저활동을 하던 중 강한 바람과 유속, 너울성 파도로 인해 조난당했다.

    동호회 회원들은 정해진 시간이 지나도 A씨가 보이지 않자 119에 신고했고, 태안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해 수색을 진행했다.

    다행히 중부지방해영경찰청 소속 구조헬기가 고정부표를 잡고 있던 A씨를 상공에서 발견,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고 한다.

    A씨는 “태안해경이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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