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구단이 21일 홈 경기를 ‘타이어뱅크 데이’로 지정,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치른다.
‘타이어뱅크 데이’로 지정된 이날 경기의 시타는 타이어뱅크 우수사원인 김소은 대리가 맡는다. 김 대리와 호흡을 맞출 시구자로는 김 대리의 아들 이윤우(세종시 다빛초등학교 6학년) 군이 나선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이날 경기에 사회복지 대상자 80을 초청,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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