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선병원, 수면다원검사실 ‘대전 최대’ 5개로 확장
    대전선병원, 수면다원검사실 ‘대전 최대’ 5개로 확장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8.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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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선병원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사진=대전선병원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선병원이 대전 최대 규모 수면다원검사실을 운영한다.

    대전선병원은 수면센터의 수면다원검사실을 독립된 5개의 공간으로 확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수면다원검사는 수검자의 몸에 ▲뇌 활동 측정 장치 ▲안구운동 측정 장치 ▲비강기류 측정 장치 ▲흉곽운동 측정 장치 ▲산소포화도 측정 장치 등 5종류의 감지기를 부착해 수면 건강 상태에 관한 다양한 지표를 제공한다.

    코골이, 수면 중 행동, 뇌파, 안구운동, 호흡 정도, 심전도, 동맥혈 산소 포화도, 근육 긴장도, 하지 움직임 등을 측정한다.

    병원 측은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 등 수면장애가 진단되면 보편적 치료법으로 양압기를 사용한다”며 “수면 무호흡 환자가 정상적으로 숨을 쉴 수 있도록 기도를 열어주는 적정 압력을 찾아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 뒤 1년 만에 수면다원검사 400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장희상 대전선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은 “수면다원검사실을 5개로 확장한 것은 보다 많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정확도를 갖춘 검사 결과와 치료 방법들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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