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대전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동영상] “대전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굿모닝충청-뉴스장터-59TV-대전언론문화연구원, 30일 영상뉴스 공동제작 협약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8.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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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언론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한 시도가 이뤄진다.

    대전 최대 인터넷 언론인 굿모닝충청과 유튜브 기반 영상 매체인 뉴스장터·59초TV,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은 30일 대전언론문화연구원 사무실에서 영상뉴스 콘텐츠 공유 및 공동제작을 위한 영상협약을 맺었다.

    정재학 뉴스장터 대표, 임도혁 대전언론문화연구원 이사장,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 류호진 59초TV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굿모닝충청과 뉴스장터, 59초TV는 상호 뉴스 콘텐츠와 영상을 공유하고, 필요할 경우 뉴스영상 공동제작 및 고정 영상물 제작에 협력한다.

    (왼쪽부터)정재학 뉴스장터 대표, 임도혁 대전언론문화연구원 이사장,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 류호진 59초TV 대표.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왼쪽부터)정재학 뉴스장터 대표, 임도혁 대전언론문화연구원 이사장,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 류호진 59초TV 대표.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정재학 뉴스장터 대표는 “대전 언론계에서 열심히 활동해 온 산증인들이 모인 오늘 협약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라며 “3개 매체가 기존 뉴스 콘텐츠와 영상 콘텐츠 공유 및 제작에 힘을 합하고, 언론문화연구원의 지원이 더해지면 새로운 언론 형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는 “굿모닝충청은 기존 텍스트 위주의 뉴스뿐만 아니라, ASMR·동물탐구생활·드론으로 보는 세상·자막뉴스·오늘아침 동네한바퀴·굿모닝캐슬 입시진로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뉴스의 가치가 재미와 정보, 흥미가 배가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굿모닝충청은 협약 매체들과 힘을 모아 궁극적으로 전체 뉴스의 절반 이상을 영상 콘텐츠로 채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호진 59초TV 대표는 “굿모닝충청과 뉴스장터·59초TV는 상호보완, 상생하면서 또 다른 미디어 세계를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좋은 뉴스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좀 더 많은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면 앞서가는 미디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도혁 대전언론문화연구원 이사장은 “연구원은 대전 언론계의 건강성 회복과 어려움 타개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영상 콘텐츠로 변해가는 언론 환경에서 3개 매체가 협력하는 것은, 언론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첫 걸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연구원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은 영상협약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영상협약식은 시청자 및 독자들과 영원히 공유할 수 있는 증거가 된다. ‘새로운 도전’이라는 협약 취지에도 부합한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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