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신탄진‧비래동서 또 열린다
    대전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신탄진‧비래동서 또 열린다
    대덕구, 6~7일, 20~21일 각각 개최 예정…인기가수 총출동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9.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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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코 맥주페스티벌 시즌 1 모습. 사진=대전 대덕구 제공 /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코 맥주페스티벌 시즌 1 모습. 사진=대전 대덕구 제공 /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활성화를 위한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이 시즌 2를 맞이한다.

    대덕e로움 카드를 사용해야하는 이 행사는 6일부터 이틀간 신탄진역 앞 새시장상가거리, 20, 21일 비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7월 열린 시즌 1에는 12만 명이 찾았다.

    흥행 바람을 탄 대코 맥주페스티벌 시즌 2는 인기가수 공연으로 구성됐다. 

    박미경, 구준엽, 울랄라세션, 라붐, 김현정, VOS 등 최정상의 인기가수 공연과 김나희, 정다경, 두리 등 미스트롯 출신 6명이 트롯의 향연을 펼치는 콘서트도 열린다. 

    또 버스킹 공연,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는 라디오DJ박스, EDM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동시 수용인원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먹거리존은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며, 행사장에서는 반드시 대덕e로움 카드를 사용해야 음식을 사먹을 수 있다. 신용카드와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이에 대덕구는 행사장 곳곳에 현장발급 창구를 마련해 대덕e로움 사용에 전혀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해당 행사는 지역 골목상권을 대외적으로 알려 핫 플레이스로 만들고,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효용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 축제로 키워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주운전과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의 대코는 대덕e로움이 추구하는 대덕경제(Daedeok-economy), 대덕공동체(Daedeok-community), 대덕화폐(Daedeok-coin)라는 세가지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한 지역화폐 대덕e로움은 쓰면 쓸수록 지역경제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지역화폐라는 의미로, 지난 7월 5일 공식출시 됐다.

    속칭 깡 문제를해소하 귀애 전자카드로 형태로 발행된 대덕e로움은 상시 6%, 설·추석 명절 등 특판 시 10%의 할인을 받게 해주는 지역화폐다.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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