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해경, 심야시간 갯벌 고립자 구조
    보령해경, 심야시간 갯벌 고립자 구조
    • 최철규 기자
    • 승인 2019.09.02 0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조장면/굿모닝충청=최철규 기자

    [굿모닝충청 최철규 기자]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1일 00시30분경 서천군 비인면 다사항 인근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40대 이 모씨(43세,남)를 수색 끝에 무사히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 모씨는 일행 4명과 물이 빠진 송석항을 통해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다 일행과 육지로 나오던 중 어둠에 길을 잃고 뻘에 발이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물이 차오르자 위험함을 느끼고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보령해경은 홍원파출소와 해경구조대를 급파했고 소방구조대와 함께 갯벌을 수색한 끝에 요구조자를 발견해 구조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갯벌에 나갈 때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밀물 시물의 속도는 성인걸음 보다 2배 가량 빠르기에 각별히 주의 해 위험한상황에 미리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