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송정보대, 교육부 선정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 인증’
    우송정보대, 교육부 선정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 인증’
    • 정민지 기자
    • 승인 2019.09.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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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송정보대학 전경. 사진=우송정보대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우송정보대학 전경. 사진=우송정보대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우송정보대학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사업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사업’은 학생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우송정보대는 지난 2016년 처음 인증을 획득한 이후, 다시 한 번 선정됐다.

    이번 인증획득을 통해 우송정보대는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갖게 됐으며, 전국단위 행사 시 인증기관 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사 및 학부모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다.

    또 교육부가 제작하는 전국 중학교 대상 인증기관 소개지도 및 소책자에 게시된다.

    이와 함께 우송정보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관련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인증은 향후 3년간 계속 유효하며, 인증 종료 시 계속 추가로 인증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우송정보대 관계자는 “올해엔 교육기부 취지에 부합하고자 지역 장애아동시설인 성세재활학교 학생들을 위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 및 대학 방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 9월초 현재까지 184회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4309명의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직 우송정보대 총장은 “60년 넘게 축적된 특성화된 교육시스템, 모든 학생들이 ‘한국대표 명장’으로 양성되는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교육부와 협력해 교육기부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기부 명문대학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송정보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인증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2017년엔 자유학기제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총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같은 해 대전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으로부터 ‘교육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속의 교육기부 선도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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