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링링', 예당호 부잔교 마저 집어삼켜
    태풍 '링링', 예당호 부잔교 마저 집어삼켜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9.0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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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와 연결된 부잔교가 끊어졌다.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7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와 연결된 부잔교가 끊어졌다.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예산=이종현 기자] 13호 태풍 ‘링링’이 예당호 출렁다리 부잔교마저 집어삼켰다.

    부잔교는 예당호에 폰툰(물에 뜨도록 만든 상자형 부체)을 띄운 뒤 목재로 바닥을 설치한 도로다.

    충남 예산군은 3억600만 원을 들여 예당호 출렁다리 조성 공사 부분공정으로 부잔교를 만들었다.

    부잔교 길이는 연결도교 포함 136m다.

    그러나 7일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풍에 몰아치면서 부잔교는 끊어져 버렸다.

    폰툰은 자리를 찾지 못하고 예당호 물 위 곳곳에 떠 있다.

    군 관계자는 “예당저수지 파도가 잔잔해지는 대로 복구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당호 출렁다리는 이날 태풍 영향으로 관광객 출입이 통제됐다.

    7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와 연결된 부잔교가 끊어져 폰툰이 곳곳에 떠 있다.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7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와 연결된 부잔교가 끊어져 폰툰이 곳곳에 떠 있다.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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