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인물축제부터 한우축제까지…"가을엔 홍성"
    역사인물축제부터 한우축제까지…"가을엔 홍성"
    9월 홍성역사인물축제·홍성국제단편영화제
    10월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
    11월 홍성한우 축제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9.09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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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 방향으로 홍성역사인물축제, 홍성 국제 단편영화제 포스터, 홍성한우, 남당리 대하. 사진 제공=홍성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시계 방향으로 홍성역사인물축제, 홍성 국제 단편영화제 포스터, 홍성한우, 남당리 대하. 사진 제공=홍성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홍성=이종현 기자] 충남 홍성군이 올해 가을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를 소개하며 관광객 몰이에 나섰다.

    이달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역에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먼저‘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이자 피너클어워드 3관왕을 달성한 ‘홍성역사인물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홍주읍성에서 펼쳐진다.

    홍성 역사인물축제 포스터. 사진 제공=홍성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홍성 역사인물축제 포스터. 사진 제공=홍성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만해 한용운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용운 창작 뮤지컬과 독립운동 플래시몹, 독립운동가 형무소 체험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 체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26일부터는 홍주문화회관과 홍성 CGV, 충남도서관에서 ‘2회 홍성 국제 단편영화제’가 열린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 김보라 감독 ‘벌새’ 같은 국내 영화를 비롯해 깐느·베를린 영화제 선정위원이 선정한 15개국 43편의 영화가 선보인다.

    지역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키드아이 프로그램과 ▲영화감독·배우와 만남 같은 행사도 펼쳐진다.

    2회 홍성 국제 단편영화제는 29일까지 개최된다.

    전국 미식가 입맛을 유혹하는 ‘24회 홍성남당항대하축제’는 15일까지 서부면에 있는 남당항에서 열린다.

    10월에는 김장철 전국 주부를 설레게 할 ‘광천 토굴 새우젓·광천김 대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광천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홍성 한우. 사진 제공=홍성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홍성 한우. 사진 제공=홍성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11월에도 축제는 이어진다.

    ‘1회 홍성한우 축제’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동안 홍성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먹거리 판매장과 공연·강연, 농산물 판매, 시식, 체험 행사 같은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한우 그림 그리기 대회, 여자 씨름대회, 홍성 한우 골든벨 같은 관광객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김좌진 장군, 한용운 선사의 고향 홍성에 오셔서 먹거리, 역사체험, 문화향유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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