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스마트시티’ 싱가포르, 세종과 교류협력 강화
    ‘세계적 스마트시티’ 싱가포르, 세종과 교류협력 강화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9.09.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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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롱도시공사 일행, 9일 세종 스마트시티 현장 방문

    양 도시간 스마트시티 개발 노하우 공유 등 기대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 일행이 9일, 세종시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방문단의 세종도시통합정보센터 방문 모습.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 일행이 9일, 세종시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방문단의 세종도시통합정보센터 방문 모습.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201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올해의 스마트 시티’로 선정된 싱가포르가 세종 스마트시티와 교류에 나섰다.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 일행은 9일,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을 획득한 세종시를 찾아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스마트시티 협력세미나’에서 ‘세종 스마트시티 및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 조성 현황’ 발표를 청취한 주롱도시공사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응 랑(Ng Lang) CEO, 데이비드 탄(David Tan) 부 CEO 등 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싱가포르와 세종시간 스마트시티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세종 도시통합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시설도 둘러봤다.

    장민주 세종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싱가포르는 스마트시티 건설을 통해 4차 산업을 육성하는 점에서 우리와 유사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 주롱도시공사와 교류·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스마트시티 건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롱도시공사는 싱가포르 산업재산 및 관련 시설의 계획, 개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주롱산업단지를 비롯한 사이언스파크, 비즈니스파크 등 43개 산업단지를 개발·관리하고 있다.

    최근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싱가포르 풍골 디지털 지역 프로젝트는 ▲차 없는 도시 ▲퍼스널모빌리티 ▲4차 산업 핵심인력 창출 등 세종 국가시범도시와 유사한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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