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조 직무수행 지지도 껑충...10위→5위
    양승조 직무수행 지지도 껑충...10위→5위
    리얼미터 유권자 1만7000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 양승조 상위권

    허태정 2단계 상승 11위, 이춘희 1단계 하락 12위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9.09.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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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사진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 직무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5위까지 치솟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리얼미터가 10일 발표한 지난 달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양 지사는 지지율 48.8%를 얻어 전달 10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지지율 42.5%를 얻은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달과 비교해 2단계 소폭 상승한 11위를 기록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지율 40.9%로 지난달 보다 1단계 떨어진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던 충청권 광역단체장 지지율이 양 지사의 반등으로 차츰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지율 64.4%로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57.5% 이용섭 광주시장이, 3위는 51.2%로 이철우 경북지사가 3개월 만에 톱3에 진입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5단계 오른 4위에, 5위에 양 지사, 6위에 권영진 대구시장이 48.1% 지지율을 얻어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어 중위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47.5%), 이시종 충북지사(46.3%), 송하진 전북지사(46.3%), 최문순 강원지사(45.4%), 허 시장·이 시장 순이다.

    하위권에는 대부분 여당인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재명 경기지사(40.2%)가 뒤를 이었고 오거돈 부산시장(36.7%), 김경수 경남지사(36.3%), 박남춘 인천시장(35.9%), 송철호 울산시장(31.3%)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지지도 조사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IVR)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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