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역 정치인들, 대전역서 추석 귀성객 인사
    대전지역 정치인들, 대전역서 추석 귀성객 인사
    11일 오전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당 당직자 등 모여
    자유한국당 이장우 위원장 “조국 임명 철회” 1인 시위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9.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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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지역 정치인들이 추석 연휴를 앞둔 11일 대전역에서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국회의원, 시·구의원, 당직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귀성객들을 환영·환송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는 조승래 시당위원장, 박범계·이상민 국회의원, 강래구 동구지역위원장, 송행수 중구지역위원장, 박종래 대덕구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당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조 위원장은 “더운 여름 장마와 태풍을 뚫고 가을 한가위를 맞은 만큼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한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대한민국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중요한 때인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잘 준비하고 열심히 일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사진=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사진=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이장우 위원장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 촉구 1인 시위로 명절 인사를 대신했다.

    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응당 인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국 장관 임명 등 문재인 정권의 민주주의 유린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무거운 마음으로 1인 시위를 진행한다”며 “국민들은 먹고살기 어려운데, 오로지 자기 사람 심기에만 열을 올리는 문재인 정권은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사진=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사진=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바른미래당 대전시당도 오전 11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추석 명절인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용현 시당위원장과 한현택 동구지역위원장, 윤석대 서구을지역위원장 및 주요 당직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신 위원장은 “서민 생활경제가 침체돼 걱정이 많지만, 이번 명절만큼은 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 구석구석 다니며 추석 민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민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진=정의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사진=정의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정의당 대전시당 김윤기 위원장과 당직자들도 오전 11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귀성객들과 만났다.

    김 위원장은 “정의당은 비정규직, 저임금 노동자, 자영업자, 청년, 여성들이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또 노동이 당당한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향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모두에게 휴식과 위로가 되는 추석,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 풍성하게 나누는 추석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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