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대, 창작자동차경진대회서 ‘은상·우수상’ 수상
    한밭대, 창작자동차경진대회서 ‘은상·우수상’ 수상
    • 정민지 기자
    • 승인 2019.09.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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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대학교 자동차동아리 ‘미라클’ 팀이 지난 6일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19 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에서 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한밭대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한밭대학교 자동차동아리 ‘미라클’ 팀이 지난 6일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19 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에서 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한밭대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한밭대학교 자동차동아리 ‘미라클’ 팀이 지난 6일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19 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에서 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45개 대학에서 64개 팀 8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자율주행자동차와 전기자동차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한밭대 ‘미라클’ 팀은 대회 2개 부문에 모두 도전, 전기자동차 경주부문 은상과 자율주행자동차 디자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선 기계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전기공학과, 전자·제어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등 각각 다른 과에서 학생 13명이 한 팀으로 출전해 전공별 전문기술을 융합했다.

    ‘미라클’ 팀 김도훈 학생은 “각각의 전공지식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었다”며 “이런 시도를 계속해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미라클’ 팀을 지도한 신부현 기계공학과 교수는 “창의융합교육을 실현하는 우리 한밭대의 모습이며, 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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