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관리본부, "청원경찰 임금 삭감, 사실과 달라"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원경찰 임금 삭감, 사실과 달라"
노조 삭발에 유감 표시....노조 "수당 분류체계 오류" 맞서
  • 지유석 기자
  • 승인 2019.09.20 11:1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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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세종정부청사 청원경찰 노조가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기자회견과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노조 측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 굿모닝충청 = 지유석
18일 세종정부청사 청원경찰 노조가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기자회견과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노조 측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 굿모닝충청 = 지유석

[굿모닝충청 지유석 기자]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세종청사 청원경찰 조합원 10여 명이 삭발한데 대해 사용자인 정부청사관리본부(아래 관리본부)가 입장을 알려왔다. 

세종청사 경비업무를 담당하는 청원경찰 노조는 18일 오전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처우가 열악해졌다며 기자회견과 삭발식을 했다. 노조는 앞서 7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었다. 

이에 대해 관리본부 청사보안기획과 송준호 과장은 20일 오전 "7월 노조 기자회견 직후 행정안전부에서 설명자료를 내서 이번 삭발과 관련해선 따로 보도자료를 내지 않았다"라면서 "임금, 수당, 근무여건 등 처우 문제로 노조와 협의를 이어오고 있는데, 이 와중에 이 같은 행동을 한 건 유감"이라고 말했다. 

노조 측의 임금 삭감 주장에 대해선 "공무원 수당 특성상 월별 지급액에 차이가 나는데, 노조측에선 적게 나온 달 임금을 기준 삼아 삭감을 주장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행안부도 7월 23일자 보도자료에서 "청원경찰의 보수는 특수경비원 재직 시보다 약 9.4%(약 22만원) 높은 수준으로 지급되고 있어 임금이 하락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다만, 정규직 전환 당시 제시된 임금 310만원은 군경력(최대 3호봉), 초과근무수당·가족수당 등 지급 가능한 모든 수당을 받을 경우로 개인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조측 관계자는 "청원경찰은 야간·연장 근로수당을 지급 받지 못하고 있다. 수당 분류체계가 잘못 설계됐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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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2019-09-28 17:19:39
무임승차^^^^^^^진짜 창피하다

이런 2019-09-21 09:19:15
군경력 호봉 최대 5호봉은 쳐 줘야지.너무 했네
그리고 야간 수당은 지급해 줘야 하지요.

어이없네 2019-09-21 07:32:19
이런 처우 받는것보단 차라리 청경 이전으로 돌아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분들도 꽤많습니다. 밖에서 보기엔 말만 청경 이미지, 특채랍시고 비꼬고 아니꼽게 보는데 해달라할땐 안된다고 하더니 갑자기 해준다고 하고 그러면서 협의때 제시한 금액대로 달란건데 그게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한 예로 야간 14시간중에 야간수당 12천원도 못받는데 그게 정상적인건가요? 용역은 이렇지 않았어요 내부사정도 모르면서 이전으로 돌려보내야한다 하시기전에 자세하게 알고 말씀하시는게 날듯하네요

미지수 2019-09-20 18:57:28
공채로 합격하신것도 아닌데 이 분들은 아무 노력도 없이 쉽게 청원경찰이란 신분을 얻어서 그런지 어렵게 합격하신분들과 그 동안 청원경찰선배님들이 쌓아올린 이미지를 이런식으로 무너뜨리네요 다시 청원경찰에서 원래 있던 자리로 보내드려야 되는건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이네요 그러면 지금 발생하는 임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요

어이없네 2019-09-20 14:57:07
ㅋㅋㅋㄲㅋㅋㄱㅋㅋㅋㄱㅋ 파일 올릴수 있으면 명세서 올리고싶다 ㅋㅋㄲ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진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ㅋㅋㅋㅋㅋ 배꼽 빠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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