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효문화뿌리축제‧칼국수축제, 27일 팡파르 ‘예고’
    대전 효문화뿌리축제‧칼국수축제, 27일 팡파르 ‘예고’
    뿌리공원 일원서 3일간 열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9.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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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대전 효문화뿌리축제 모습. 사진=중구 제공 /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지난 해 대전 효문화뿌리축제 모습. 사진=중구 제공 /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 중구 대표 축제인 효문화뿌리축제가 칼국수축제와 함께 출격 준비를 마쳤다.

    27일부터 3일 간 뿌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효문화뿌리축제는 ▲심봉사 체험 ▲가족행복 인생사진관 ▲게임만하는 불효자 VR체험관 ▲성씨 악세사리 체험 ▲가족 문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뿌리공원 하상주차장에는 칼국수축제가 열린다. 

    매생이, 얼큰이, 추어, 해물, 바지락, 팥 칼국수를 컵 칼국수로 모두 맛볼 수 있다.

    여기에 프랑스, 동남아, 북한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이뿐만이 아니다. 

    계절 꽃으로 단장을 마친 만성교나 뿌리교를 지나면 메인무대인 잔디광장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문중의 역사와 위인을 알아볼 수 있고 활쏘기, 탁본체험, 장군복입기, 전통헌다식 등 문중의 고유한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잔디광장 뒤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버블쇼, 효 인형극 삐에로 공연 등으로 어린이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유등천에 띄워진 효를 상징하는 유등 사이에 자리잡은 부교 위와 수변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칼국수축제 모습. 사진=중구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지난해 칼국수축제 모습. 사진=중구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축제장 주위에는 4000대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그럼에도 중구는 대중교통 및 셔틀버스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3대의 셔틀버스는 대전역~서대전네거리~산성네거리~안영교~목척교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순환한다. 요금은 하루 1000원이다. 

    두 축제의 자세한 일정은 해당 축제 및 중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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