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장 당진시장, 충남지방경찰청장 감사패 받아
    김홍장 당진시장, 충남지방경찰청장 감사패 받아
    CCTV통합관제센터 확대 이전으로 1207대 관제…교통 사망사고 줄이기 앞장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10.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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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장 당진시장이 범죄 예방과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에 앞장선 공로로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당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이 범죄 예방과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에 앞장선 공로로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당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당진=김갑수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이 범죄 예방과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에 앞장선 공로로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상호 당진경찰서장은 지난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이 청장을 대신해 김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9월 CCTV통합관제센터를 당진경찰서에서 시청사로 확대 이전하고, 도내에서 가장 많은 차량번호판독 카메라와 주정차 단속, 재난관리, 산불감시용 CCTV 등 총 1207대를 관제해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또 경찰 측이 요청한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등 범죄예방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하면서 협업행정을 실천해 왔다.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관내에서는 33명이 사망하면서 도내에서 가장 높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기록했다.

    이에 시는 올해 당진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를 비롯한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손잡고 대대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매 분기마다 교통안전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사진전도 열었다.

    당진경찰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면서 시가 제작한 반사조끼 3300벌과 스티커 4000부를 어르신 등 교통안전에 취약한 시민들에게 배부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8월 말 기준 15명으로 대폭 감소했고, 도내에서 두 번째 낮은 수준으로 개선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이를 지방자치단체와 일선 경찰서 간 우수 협업사례로 평가하고 감사패를 전달하게 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유관기관, 시민과 함께 안전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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