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탄진복합커뮤니티‧회덕푸드건강문화센터 ‘청신호’
    신탄진복합커뮤니티‧회덕푸드건강문화센터 ‘청신호’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 2개 사업 선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10.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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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기사 내용과 관련없는 자료사진=굿모닝충청DB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2022년까지 대전 대덕구 신탄진 지역에 도서관 , 체육센터, 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또 읍내동 일원에는 푸드건강문화센터가 조성된다.  

    대덕구는 정부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신탄진 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4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SOC 사업이란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일상생활에서 주민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말한다.

    이번 선정된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 회덕동권역 푸드건강문화센터 등 2개 사업으로 각 시설별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특히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문화, 체육, 공공시설을 포함하는 복합화 시설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회덕동권역 푸드건강문화센터도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더불어 이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의 ‘중리동 복합문화체육센터’와 대전시교육청의 ‘목상동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까지 포함하면 총 4건 161억 원의 국비가 확보된 것이다. 대덕구는 이런 사업을 통해 생활문화 인프라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대덕구민들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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