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 구명조끼 미착용자 2명 단속
    태안해경, 구명조끼 미착용자 2명 단속
    '낚시 관리 육성법' 개정으로 착용 의무화…"해양사고 시 생명조끼 역할"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10.09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 태안해경)는 한글날인 9일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낚싯배 Z호(4.01톤) 선장 A씨와 Y호(7.93톤) 승객 B씨를 ‘낚시 관리 육성법’ 위반 행위로 단속했다. (태안해경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 태안해경)는 한글날인 9일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낚싯배 Z호(4.01톤) 선장 A씨와 Y호(7.93톤) 승객 B씨를 ‘낚시 관리 육성법’ 위반 행위로 단속했다. (태안해경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태안=김갑수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 태안해경)는 한글날인 9일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낚싯배 Z호(4.01톤) 선장 A씨와 Y호(7.93톤) 승객 B씨를 ‘낚시 관리 육성법’ 위반 행위로 단속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해경함정 P-99정은 이날 오전 8시 쯤 태안군 거아도 남서쪽 인근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영업을 하던 A씨를 적발했다.

    해경함정 P-99정은 또 11시쯤 거아도 북동쪽 인근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낚시를 하던 B씨를 단속했다.

    이들은 각각 300만 원 이하,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구명조끼 착용은 ‘낚시 관리 육성법’ 개정으로 지난 2016년 11월 30일부터 의무화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뜻하지 않은 해양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역할을 하게 된다”며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