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 생계조합, 고구마 1000kg으로 나눈 이웃사랑
    내포 생계조합, 고구마 1000kg으로 나눈 이웃사랑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10.09 17: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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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생계조합원들이 김석환 홍성군수에게 고구마 1000kg를 기탁했다. 사진 제공=홍성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내포생계조합원들이 김석환 홍성군수에게 고구마 1000kg를 기탁했다. 사진 제공=홍성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내포 생계조합이 내포신도시 유휴지에 심었던 고구마를 수확해 홍성군에 기탁했다.

    내포신도시 조성 이전 원주민으로 구성된 조합은 그동안 75ha에 고구마를 심어왔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8일 김석환 홍성군수에게 고구마 1000kg(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앞으로 조합은 김장철이 지나면 김치 50여 박스를 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 준 조합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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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23:15:56
    고구마 기탁했으면 누구한데 나눠 주나요?
    기업을 워치해서 일자리를 나눠 주시면 아주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