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기왕 "문재인 대통령 혁신도시 발언은 최선"
    복기왕 "문재인 대통령 혁신도시 발언은 최선"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으로 "기대해도 좋다" 발언에 "당청 간 이미 공감대" 분석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10.11 12:00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1일,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기대해도 좋다”는 취지의 발언과 관련 “대통령의 입장에서 하실 수 있는 최선의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서산 해미읍성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걷고 있는 복기왕 전 비서관, 맹정호 시장, 조한기 전 비서관.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1일,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기대해도 좋다”는 취지의 발언과 관련 “대통령의 입장에서 하실 수 있는 최선의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서산 해미읍성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걷고 있는 복기왕 전 비서관, 맹정호 시장, 조한기 전 비서관.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1일,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기대해도 좋다”는 취지의 발언과 관련 “대통령의 입장에서 하실 수 있는 최선의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복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굿모닝충청>과의 통화에서 “혁신도시 지정은 법 개정 사안으로, 당청 간 이미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세종)가 이미 충남 혁신도시 지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수차례 피력했고, 문 대통령도 긍정적인 뉘앙스의 입장을 밝힌 만큼 정부와 여당 사이에서 이에 대한 이견은 없다는 얘기다.

    복 전 비서관은 또 “대통령께서 충남을 방문할 경우 혁신도시와 평택~오송 고속철도 복복선화 사업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점은 청와대 내부에서도 이미 공감대가 형성돼 온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혁신도시 관련 발언이 10일 서산 해미읍성 인근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경제인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건의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나온 것이긴 하지만 사전에 충분히 준비 또는 조율됐다는 얘기다.

    계속해서 복 전 비서관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청와대와 여당의 방향은 일치한다. 야당이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만 남아 있는 것”이라며 에둘러 자유한국당을 겨냥했다.

    복 전 비서관의 이 같은 발언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문 대통령의 보다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었어야 했다”는 정치권 일각의 비판 여론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을 논의하고 있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또다시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탕정디스플레이 2019-10-23 21:24:58
    문재인 대통령님 화이팅 입니다
    강훈식의원 지역구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주당 2019-10-16 07:55:14
    문재인 화이팅
    투투 아웃

    모종필하우스 2019-10-14 20:39:07
    이위종 후보님은 이제 정치 안하시나요? 온양5동(구,용화동) ,신창면 외국인동네 만들어서 퇴보시키셨는데 그만하시길

    여영미 2019-10-14 10:17:05
    복기왕을 기대해봅니다

    충남 2019-10-12 12:51:36
    충남 화이팅!
    문재인 대통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