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삼천·갈마·유성 지하차도 운전자 눈부심 사라졌다
대전 삼천·갈마·유성 지하차도 운전자 눈부심 사라졌다
대전시, 전국 최초 LED조명로 교체 완료… 17일부터 본격 운영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10.14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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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으로 교체 후 모습. 사진=대전시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LED 조명으로 교체 후 모습. 사진=대전시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전 모습.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전 모습.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삼천·갈마·유성 지하차도 눈부심이 사라졌다.

대전시는 운전자들의 눈부심을 개선하기 위해 지하차도 조명 개선 사업을 추진, 삼천·갈마·유성 지하차도의 기존 나트륨램프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지하차도 LED 조명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좌우 각도 조정 거치대를 설치해 지하차도 진입 시 눈부심을 최소화했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쳤으며, 17일부터 운영된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삼천 지하차도를 이용한 운전자들이 “지하차도를 지날 때 조명 눈부심으로 불편했는데, LED 조명 설치 후 눈부심이 없어져 운전하는 데 매우 편안하고 만족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류택열 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지하차도 조명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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