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볼품없는 가로수’제대로 손보나?
    세종‘볼품없는 가로수’제대로 손보나?
    세종시의회 공공시설인수특위, 31일 시민참여단과 현장점검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9.10.3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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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생육불량 문제 등 LH와 공동대응 추진

    3生 근린공원·2生 새롬중앙로 도로 실태파악

    세종시의회 제3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특위(위원장 차성호)는 31일, 4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시민참여단 16명과 함께 인수예정 시설물을 현장 점검했다.
    세종시의회 제3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특위(위원장 차성호)는 31일, 4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시민참여단 16명과 함께 인수예정 시설물을 현장 점검했다.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의회가 세종신도심 내 ‘볼품없는’가로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세종시의회 제3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특위(위원장 차성호)는 31일, 4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시민참여단 16명과 함께 인수예정 시설물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공공시설인수특위 위원과 市집행부‧LH 관계자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특위 위원들은 ▲6~7차 사업 인수 관련 사항 ▲ 가로수 고사‧생육불량 문제에 대한 LH와 공동대응 추진 ▲공동구 2‧3구간 조치계획 미흡에 따른 인수대상 제외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공특위는 가로수 고사‧생육불량 문제 공동 대응 시 LH 하자 담보 문제 등을 명확하게 설정토록 요구했다.

    이어 ‘공공시설물 인수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해 실효성 있는 공공시설물 인수가 이뤄지도록 절차 개선을 市에 주문했다.

    공공특위 위원들은 시민참여단 16명과 함께 3생활권 새숨뜰‧사랑뜰 근린공원, 2생활권 새롬중앙로 도로 등을 살펴봤다.

    공공특위는 현장 점검 결과 드러난 지적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집행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조속히 협의를 거쳐, 연내 개선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공공특위 소관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4기 공공특위도 구성해 정주여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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