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코어와 함께 하는 영자신문 특강
    타임즈코어와 함께 하는 영자신문 특강
    월진회 청소년기자단 '세움내움' 소양교육
    • 권성하 기자
    • 승인 2019.11.0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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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교육사랑신문은 국내 최고의 교육 영자신문 타임즈코어와 함께 월진회 청소년기자단을 위한 영어기사 쓰기 특강을 열었다. 사진=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굿모닝충청 교육사랑신문은 국내 최고의 교육 영자신문 타임즈코어와 함께 월진회 청소년기자단을 위한 영어기사 쓰기 특강을 열었다. 사진=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국내 최고의 교육영자신문 (주)타임즈코어와 함께 하는 '영자신문 기사쓰기 특강'이 지난 2일 대전 중구 캡이지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은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는 월진회 청소년기자단을 위한 '세움내움' 소양교육으로 마련됐다. 세움내움은 매헌 윤봉길 의사가 제시한 실천적 애국운동으로 세상을 움직이려면 내몸부터 움직이라는 가르침이다.

    강연에 나선 타임즈코어 김지은 편집위원장은 초등 3학년부터 중2 학생기자들에게 ▲기자란 어떤 직업인가 ▲신문의 구성 및 섹션 소개 ▲기사의 구성 등을 소개하고, ▲헤드라인 작성 ▲스트레이트 기사 쓰기 ▲포토뉴스 만들기 등 영어기사 작성의 노하우를 전했다.

    90분 동안 진행된 강연 뒤에는 참가 학생들에게 국내외 뉴스를 탐독하고, 다음 특강까지 국내 뉴스, 월드 뉴스, 4컷 만화 만평, 스포츠 기사, 과학 특집기사, 영화 소개 글, 우리 동네 이슈, 오피니언 기사 등을 각 8문장으로 완성해 오라는 미션을 냈다.

    김지은 편집위원장은 "학생기자들이 저마다 써 온 기사를 신문으로 제작할 계획"이라며 "영자신문 특강을 모두 수료한 학생은 기자증과 본인의 기사가 실린 완성된 신문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 참가한 이하린 학생기자(대전 갑천초6)는 "영어로 기사를 쓴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는데 굉장히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만화 만평을 만드는 미션을 받았는데 내가 만든 만평이 신문에 실릴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박서진 학생기자(대전 삼천중2)는 "오피니언 기사를 써오는 것이 미션인데 주제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공부가 될 것 같다"며 "일단 학교에서 하고 있는 법률동아리를 소개하는 기사를 써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고성진 학생기자(대전 대성중2)는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된 기사를 쓰다보면 영어 작문실력을 높이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다음주까지 어떤 내셔널뉴스를 써 갈지가 고민이지만 매헌 윤봉길의사가 설립한 애국단체인 월진회 청소년기자단으로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진회 청소년기자단을 위한 타임즈코어 영자신문 특강은 오는 9일과 16일까지 총 3회로 진행된다.

    타임즈코어 김지은 편집위원장이 학생기자들에게 영자신문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타임즈코어 김지은 편집위원장이 학생기자들에게 영자신문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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