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차에 감금한 뒤 사고까지 낸 40대
    여자친구 차에 감금한 뒤 사고까지 낸 40대
    경찰, 감금 혐의 입건..."범행 동기 조사"
    • 최수지 기자
    • 승인 2019.11.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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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경찰서(사진=회사DB/굿모닝충청=최수지 기자)
    대전 유성경찰서(사진=회사DB/굿모닝충청=최수지 기자)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여자친구를 차에 태워 감금한 뒤 달아나다 사고까지 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감금 등의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대전 유성구 한 거리에서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차에 태운 뒤 내리지 못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자친구를 차에 태운 뒤 수차례 때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 씨는 오전 9시 40분께 세종 금남면 인근에서 차량 2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자친구 신고로 출동해 검거했다"며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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