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에 유동훈 전 문체부 차관 ‘내정’
    차기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에 유동훈 전 문체부 차관 ‘내정’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9.11.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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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훈 전 문체부 2차관/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유동훈 전 문체부 2차관/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후임으로 유동훈(60)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6일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관련 기자회견장에서 차기 정무라인 인선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양 지사는 “후임 문화체육부지사는 100%는 아니지만 (준)내정 확정됐다"며 "충남도만의 차별되고 특성화 될 수 있는, 여유와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사람으로 중앙정부에서 차관급 이상을 역임한 분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지사가 거론한 인물 중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히는 유 전 차관은 현재 부산에 있는 동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 전 차관은 중경고,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1988년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어 국정홍보처, 외교안보연구원, 문체부 등을 거쳤다.

    문체부에선 대변인과 국민소통실장, 2차관을 역임했다.

    홍보·소통 분야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유 전 차관은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충남도의 (인선)과정이 남아있고 다른 후보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까지 (제 입장에선) 입장 표명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는 내년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이달 중 물러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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