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520억 규모 편성
    대전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520억 규모 편성
    • 정민지 기자
    • 승인 2019.11.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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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사 전경.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시교육청사 전경.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19년도 3회 추경예산과 2020년도 본예산을 통해 520억 원 규모의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운용계획안은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 해소와 함께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편성됐다.

    최근 국회 예산정책처의 발표에 의하면, 내년 국세수입은 2019년 대비 0.6% 감소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연동돼, 보통교부금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세입보전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 대비해 기금을 적립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금의 재원은 교육비특별회계의 출연금으로 유사 중복사업을 폐지·통합하고 공유재산 매각 대금 등 규모 있는 예산의 편성으로 재원을 확보했다”며 “기금의 사용은 세입 보전이 필요한 경우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투자가 필요한 총 사업비 40억 원 이상의 신규 투자사업인 경우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태수 시교육청 기획국장은 “교육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교육재정안정확기금 운영계획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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