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D-1"…시험장·선택과목 확인해야
    "수능 D-1"…시험장·선택과목 확인해야
    13일 오전 10시, 대전·세종·충남서 수험생 예비소집 실시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11.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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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신상두·이종현·정민지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3일 오전 10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고등학교와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됐다.

    이번 수능에 대전은 35개 고사장에 1만6888명이 응시한다.

    세종은 10개 고사장에 3170명, 충남은 47개 고사장에서 1만7486명이 시험을 치른다.

    이날 예비소집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 위치 확인과 유의사항 교육을 받았다.

    수능 당일인 14일,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고사본부에서 수험표를 재교부받을 수 있다.

    2020학년도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12일 세종시교육청에 도착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2020학년도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12일 세종시교육청에 도착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시험은 1교시 국어(08:40∼10:00),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이어진다.

    주의할 점은 모든 수험생이 4교시 한국사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영역이다.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자체가 무효로 처리되고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수험생은 답안 작성을 끝냈더라도 시험 종료 전에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시험장에는 휴대전화를 비롯한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와 디지털카메라·전자사전·MP3플레이어·카메라 펜·전자계산기·라디오·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할 수 없다.

    통신·결제(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LED)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도 반입이 금지된다.

    시계는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순수 아날로그 시계만 가져갈 수 있다.

    시 지역과 시험장이 설치된 군 지역 관공서는 출근시각이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시간이 늦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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