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학원 제공] 2020학년도 수능 출제경향 분석-국어
    [제일학원 제공] 2020학년도 수능 출제경향 분석-국어
    • 정민지 기자
    • 승인 2019.11.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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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제일학원이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1교시 국어 영역'에 대해 "아주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다만 변별력 확보를 위한 19번과 20번, 40번 문항이 어려운 문항이었다"고 밝혔다.

    ◇출제경향 분석

    ▲전반적인 국어 영역 분석

    이번 수능은 독서와 문학 영역에서 초고난도 지문과 고난도 문제들이 다수 출제돼 상당히 어려웠던 2019학년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출제됐다.

    ▲화법, 작문 영역

    화법 2세트와 작문 2세트로 구성됐던 9월 모의평가와 달리, 6월 모의평가까지 출제됐던 화법+작문 복합 세트가 다시 출제돼 3세트로 구성됐다.

    ▲문법 영역

    6월·9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지문과 2문항으로 구성된 세트 문제와 단독 문제 3문제가 출제됐다.

    12번, 14번은 약간 까다로운 편이어서 난이도는 9월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문학 영역

    복합지문이 출제되지 않았던 9월 모의평가와 달리, 고전시가+고전수필 복합 지문이 출제됐고 비연계작품이 권근의 ‘어촌기’, 김기택의 ‘새’ 두 작품 출제됐다.

    그러나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어서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독서 영역

    3지문으로 구성되고, 지문의 길이가 긴 지문에서 6문항을 출제하는 최근의 경향이 유지됐다.

    국제법과 BIS비율에 대해 다룬 법경제학 융합지문, 베이즈의 정리에 대한 인문 지문이 약간 까다로운 편이었으나, 2019 수능의 인문과학 융합지문과 같은 초고난도 지문은 출제되지 않았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학생의 독서활동기록을 <보기>로 제시한 인문 19번 문제, 고전시가 문제인 20번 문제, 법경제학 융합 지문의 40번 문제는 고난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제일학원이 평가한 2020학년도 국어 영역 난이도
    제일학원이 평가한 2020학년도 국어 영역 난이도

    ◇학습 대책

    ▲화법, 작문, 문법의 경우

    교과서에 제시된 주요 개념이나 원리, 학습 활동 내용 등을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와 문학의 경우

    EBS 연계 지문이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자료를 이용하여 난이도를 높이거나 지문, 문제를 변형하여 출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좀 더 깊이 있게 지문과 문제를 이해해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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